작성일 : 18-06-30 19:38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히카
조회 : 28  
제가 신장이 안좋아서 혈액투석을 하고 있는데,
삼매의 생리학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대략 17 전부터 몸과 마음이 급속도로 망가졌는데..
그때부터 무거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두 발이 무거운 증상이
있어왔습니다. 납덩어리 같이 무겁게 경직되고 무거워지는 느낌..
 
정확히 용천혈을 중심으로 발의 넓은 부위가 그런데요..
 
책에 나온대로 족소음신경이 위로 땡기는 힘이 약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유시인 아까전...진짜 그 시간에 다른지 실험해보려고 침대에 누워봤는데,
그 증상의 1/10 정도의 느낌밖에 안나타나더군요..놀랍더군요..
 
자 본 질문 드립니다.
 
혹시 들이마시는 숨을 내쉬는 숨과 어느정도 길이를 맞추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라면 제게 조금이라도, 뭔가 힌트가 될만한 호흡의 노하우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상권에 나온 아사나부분은 좀 어려워서 안하고
결인..들을 호흡과 함께 해보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아무튼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양서를 만나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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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돌 18-08-20 06:46
 
삼매의 생리학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히카님 블러그에 들어가 본 적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 번 들리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본 질문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폐주호기(肺主呼氣) 신주납기(腎主納氣)라는 말이 있죠
폐는 날숨을 주관하고 신장은 들숨을 주관한다는 말입니다.
신장의 문제는 자연히 들숨을 짧게 합니다.
또한 폐는 신장의 어머니 같은 생리적 장부입니다. 금생수라고 하여
폐는 금이고 신장은 수이기에 폐가 신장을 살립니다.
즉, 들숨 날숨의 비율보다 호흡 자체를 길고 크게 긴 시간동안 매일매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숨날숨의 비율보다 의식을 어느 곳에 집중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일단 치골을 움직인다고 생각하면서 호흡해보세요
마시면서 치골이 들리고 내시면서 안쪽으로 당긴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들숨과 날숨이 확장될 것입니다.
히카 18-08-23 17:53
 
감사합니다_()_